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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사 시리즈
한국에서 일생을 바친 선교사들이 그려낸 한국교회 이야기.
내한선교사들이 직접 쓴 글을 통해 한국 기독교의 근본과 출발점을 돌아본다
제임스 게일
한국의 마테오 리치, 제임스 게일의 글을 엮은 선집
제임스 S. 게일 지음/ 권혁일 번역/ 416쪽/ 20,000원/ ebook 12,600원
브루스 헌트
게일이 쓴 The Vanguard(1904)를 번역한 책.
게일이 본 조선 교회 선구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.
제임스 S. 게일 지음/ 김재현 번역/ 720쪽/ 30,000원/ ebook 18,990원
22, 언약의 노래
브루스 헌트가 만주의 옥중에서 쓴 For a Testimony를 번역한 책
브루스 F. 헌트 지음/ 김재현 번역/ 328쪽/ 16,000원/ ebook 9,900원
프랭크 스코필드
민족대표 34인 프랭크 스코필드 선교사의 글을 엮은 선집
프랭크 W. 스코필드 지음/ 키아츠 엮음/ 615쪽/ 24,000원/ ebook 15,300원
말콤 펜윅
한국 침례교회의 토대를 세운 말콤 펜윅 선교사의 글을 엮은 선집
말콤 펜윅 지음/ 키아츠 엮음/ 679쪽/ 20,000원/ ebook 12,600원
찌그러진 통에 불과할지라도
펜윅이 쓴 Life in the Cup(1917)을 번역한 책.
한국 초기 선교에 관한 내용을 소설 형식으로 다루었다.
말콤 펜윅 지음/ 키아츠 번역/ 404쪽/ 14,000원/ ebook 8,82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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